JPM서 확인된 中-바이오 위상…글로벌 빅파마 ‘빅딜’ 중심에 서기까지
중국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밸류체인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 개막과 동시에 중국 바이오텍들이 글로벌 빅파마와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키며 이를 입증했다. 이는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중국 정부의 장기적 산업 육성 전략과 자본·인프라·규제 환경 개선이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결과로 평가된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는 12일(현지 시간) JPMHC 첫날 중국 바이오 기업 레미젠과 56억달...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