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AI 발생, 7천여 마리 살처분…지역 전면 비상
거창군이 관내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한 전면 대응에 돌입했다. 초동 대응부터 광역 방역 조치까지 빠르게 이어지면서 지역 전반이 비상 방역 체제로 전환됐다. 거창군은 지난 6일 AI 항원 검출 통보를 받은 직후 해당 농가에 즉각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7일 전문 방역업체를 투입해 종오리 7420수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항원 확인부터 살처분까지 이틀 안에 마무리하며 초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같은 기간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자들...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