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출산친화 인센티브' 유명무실…예산 늘었지만 신청 '0'
강원 동해시가 출산친화 직장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참여 사업장은 극히 제한적이어서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산은 확대됐지만 수요를 끌어내지 못해 사실상 형식적 제도로 흐르고 있다는 평가다. 9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저출산 대응과 출산 친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관·기업·군부대를 대상으로 '출산장려 유공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사업 초기인 2023년에는 1000만 원을 편성했으며, 2024년과 2025년, 올해는 각각 2000만 원으로 예산을 확대...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