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원동습지 멸종위기종 '서울개발나물' 개체수 늘었다
양산시 당곡천 원동습지에 자생하는 서울개발나물과 선제비꽃 개체수가 크게 늘어 주목된다. 서울개발나물은 한반도 남부지방과 일본 일부에서만 서식하는 유전적으로 매우 희귀한 멸종위기종이다. 1902년 서울 청량리에서 처음 발견 돼 서울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국토개발로 한동안 절멸된 뒤 재발견 되면서 매우 큰 상징성을 지닌다. 양산시는 희귀식물인 서울개발나물의 생태적 위상을 토대로 당곡천 원동습지 국가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한다. 원동습지에는 서울개발나물 뿐만아니라 선제비꽃이 동시에 자생하는 ...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