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새해 복지정책 대폭 확대… 빈곤 사각지대 촘촘히 메운다
“조금만 숨 돌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하루가, 누군가에게는 버텨내야 할 하루가 된다. 고성군이 새해를 맞아 꺼내든 복지정책의 방향은 분명하다. ‘제도 밖에 머물던 사람들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 경남 고성군은 군민의 존엄한 삶을 지키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새해부터 복지정책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한다.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는 행정이다. 올해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기초생활수급자가 받는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