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 안정 특별기간’ 돌입
경상남도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하고 취약계층과 중소기업,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에 나선다. 경남도는 10일 도청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생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특별기간은 이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운영된다. 도는 우선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당초 편성된 복지예산 6조112억원을 조기 집행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할...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