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D신협 이사장 폭언·임금체불·부실채권에 ‘성난 조합원’
전북 전주 D신협이 이사장과 임원의 직원에 대한 폭언과 갑질, 임금체불, 부실채권으로 자본잠식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신협만 믿고 어렵게 벌어들인 돈을 맡긴 조합원들도 울분을 토하고 있다. 전주 D신협 노조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이사장과 임원진이 근로자의 동의를 얻지 않고, 적법한 절차 없이 취업 규칙을 바꿔 임금을 삭감했다”며 “근로기준법 위반에 해당하는 취업 규칙을 즉각 원상회복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노조의 정당한 문제 제기에 직무 배제나 인사상 불이익, 직장 내 괴롭힘이 이어졌다며... [김영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