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앙동 공사 중단된 타워크레인 철거
전북 익산시가 중앙동 일대 공사 중단으로 멈춰선 타워크레인 철거 협의를 이끌어냈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중앙동의 한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 상부 구조물 해체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타워크레인 업체와 협의를 통해 현실적이고 신속한 해체 방안을 마련, 2월부터 상부 구조물 단계적 추진에 합의했다. 해당 현장은 지난 2023년 8월 이후 공사가 중단되면서 타워크레인이 장기간 현장에 남아 시민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시는 문제 ...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