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의원 ‘내포신도시 명품화 3대 핵심사업’ 제안 [충남도의회 5분발언]
그늘터널‧해바라기 둘레길‧사계절 복합시설로 가족친화 도시 조성 충남도의회는 5일 제362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의원들의 5분 발언을 이어갔다.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은 5분 발언에서 ‘내포신도시 명품화를 위한 3대 핵심사업’을 제안하며, 충남도의 적극적인 추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내포신도시는 인구 4만 명 규모로 성장했지만, 생활 인프라 부족과 정체성 혼란은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며 “연간 66만 명이 찾는 홍예공원의 쉼터‧그늘 부족, 홍성‧예산의 행정구역 이원화,... [홍석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