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청와대 비서관 만나 화력 폐지 대응 논의
충남 태안군이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 폐지를 시작점으로 한 지역 경제 손실과 인구 소멸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구키 위해 청와대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을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올해는 2호기가 폐지될 예정이며 2037년까지 순차적으로 8호기까지 폐지된다. 이에 가세로 태안군수는 같은 날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과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은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