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희 작가, 해녀의 삶 담은 소설 ‘영덕 엄마의 바다’ 집필 착수
소설 ‘묵호댁’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최근 ‘가시나무 꽃이 필 때’와 ‘복수초’를 잇따라 발표한 전정희 작가가 동해안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차기 작품 집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전정희 작가와 경북 영덕군(군수 김광열)은 30일 영덕군청 2층 제1회의실에서 ‘영덕문화소설 집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덕 해녀들의 삶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문학 작품으로 기록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 [전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