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광공업 생산·출하 ‘희비’…민간 건설수주 동반 감소
대구와 경북의 11월 산업활동이 생산과 소비, 건설 부문에서 지역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대구는 광공업 생산이 소폭 감소한 반면 출하는 증가했고, 경북은 생산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와 민간 건설 부문 부진이 이어졌다. 동북지방통계청이 30일 발표한 ‘11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0.1% 감소했다. 의료정밀광학, 전자·통신, 의약품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기계장비와 섬유제품, 1차 금속에서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9.9% 증가했다. 출하는 전년 동월 대...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