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근거 없어”vs“검증 끝나”…난임치료 두고 의료계·한의계 충돌
한의 난임치료를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의료계는 “검증되지 않은 치료가 산모와 태아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사업 중단을 촉구하고 있으나 한의계는 “환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일방적 주장”이라며 제도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6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의 난임치료를 건강보험 급여로 포함시키는 방안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의 의견이 엇갈리며 정면충돌하고 있다. 이번 논쟁의 핵심은 한의 난임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여부다. 의료계는 한의 난임치료 확대를 막...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