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약, 15% 넘어 20% 감량 목표…식욕 억제 넘어 에너지 소비까지
GLP-1 기반 비만 치료제가 단일 호르몬 조절을 넘어 복합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겨냥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행 치료제가 평균 15% 안팎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면, 차세대 약물은 20%를 넘는 감량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도 제기됐다. 임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연구팀과 손장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부천성모병원 교수 연구팀은 독일 보훔대학 마이클 넉(Michael A. Nauck) 박사와 함께 국제 학술지 Endocrine Reviews에 2형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의 발전 방향을 정리한 리뷰 논문을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