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바이오 공장 증설 경쟁…초대형 설비 투자 ‘승부수’
국내 대표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초대형 설비 투자에 나서며 생산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호조로 역대급 실적을 쌓은 데 이어 이를 다시 생산 인프라 확충에 투입하는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후발주자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투자 대비 수주 부족에 따른 실적 부진을 겪고 있다. 인천 송도에 공장을 짓기 시작해 내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인데, 롯데그룹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 [신대현]


![혁신 신약 쏟아지는데 급여제도 ‘보수적’…“사후관리 다변화 필요” [신약 평가의 법칙②]](https://kuk.kod.es/data/kuk/image/2026/03/25/kuk20260325000168.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