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안 피워도 폐암 위험↑…만성 폐질환 있으면 최대 7배
비흡연자 폐암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만성 폐질환과 가족력, 사회·경제적 요인이 확인됐다. 흡연력이 없더라도 특정 기저질환이나 환경적 요인이 겹칠 경우 폐암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홍관·이정희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교수와 지원준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곽현석 전공의 공동 연구팀은 국내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호흡기 분야 국제학술지 체스트(CHEST, IF=9.2) 최근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삼성서울병...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