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A, ‘그록’ 등 AI 오남용 대응 공동선언…딥페이크·미성년 성적 이미지 ‘제동’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그록(Grok)’ 등을 악용한 딥페이크와 미성년자 성적 이미지 생성·확산이 전 세계적 문제로 확산되자,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들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제 개인정보 감독기구 협의체(GPA) 차원의 ‘인공지능 생성 콘텐츠와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공동선언문’ 채택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구 트위터)가 그록을 통한 이미지 편집 기능을 추가한 이후 성적 허위 이미지가 손쉽게 생성·유포되며 국제사회의 비판이 커...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