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달군 K-로봇…‘탈 모빌리티 아닌 확장’ 택한 현대차 계산은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제시한 ‘연간 3만대 로봇 양산’ 계획은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다. 완성차 중심 기업이 로봇을 ‘상품’이자 ‘생산 자산’으로 전면에 세우며, 그룹의 성장 축을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특히 자동차 본업이 호실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나온 선택이라는 점에서, 이는 위기 대응이 아닌 의도된 자본 이동으로 읽힌다.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CES 2026 미디어데이는 독특했다. 완성차 대신 그룹의 자회사인 보... [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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