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소비 시대에도…SSM 여전히 ‘대형마트 규제’ 속에
온라인 중심 소비가 확산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SSM(기업형 슈퍼마켓)이 이례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활권 기반의 근거리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점포 수와 매출이 늘고 있지만 여전히 대형마트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고 있어 소비자 불편과 업계의 역차별 논란이 제기된다. SSM은 유통기업이 직영하거나 가맹 형태로 운영하는 생활권 밀착형 유통채널로 GS더프레시·이마트에브리데이·롯데슈퍼·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이 대표적이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rsqu... [이다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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