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벚꽃 31일 전후 개화…서천·원당천·남원천 명소 ‘주목’
영주시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주요 명소를 소개하며 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역 벚꽃이 오는 31일 전후로 꽃망울을 터뜨려 4월 초순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명소인 서천 뚝방길은 서천교에서 한정교까지 약 4km 구간에 벚꽃 터널이 길게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이 구간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색다른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꾸몄다. 한적한 산책을 원한다면 원당천과 풍기읍 남원천변이 제격이다. 원당천은 용암교에서 조암교까지 2km 구간에 걸쳐 고목들이 자연스러...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