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동 위기 대응 ‘비상경제대응 TF’ 가동…민생경제 안정 총력
대구시가 중동 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중동 수출 기업 258개사 중 수출 비중이 50% 이상인 48개사를 ‘위기 관리 기업’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차도르용 폴리에스터 직물 등 섬유 업종의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기업을 위해 업체당 최대 400만원의 물류비와 700만원의 보험료를 확대 지원한다.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곳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하고 향후...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