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강원대학교 공식 출범…'전국 최대 국·공립대' 탄생
강원대학교가 국내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강원대학교는 지난해 5월 교육부로부터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승인받은 후, 1일 통합 '강원대학교'로 공식 출범했다. 통합 대학의 교명은 '강원대학교'로, 총장은 현 정재연 제13대 강원대학교 총장이 맡게 된다. 규모는 춘천, 강릉, 삼척, 원주 4개 캠퍼스에 학생 3만 명, 교수 1400명으로 전국 국·공립대학 중 최대 규모이다. 정재연 총장은 지난달 24일 기자 간담회에서 통합 강원대의 중장기 비전으로 4개 캠퍼스의 분권형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 [한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