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우두머리’ 결심 임박…구형 앞두고 ‘무기징역’ 무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 1심이 이번 주 마무리 수순을 밟는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죄의 법정형은 사형과 무기징역, 무기금고뿐인 만큼 구형 수위도 주목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이날과 6·7·9일 등 이번 주 네 차례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의 내란 사건 재판을 종결한다. 재판부는 지난해 12월30일부터 김 전 장관과 조 전 경찰청장 등 사건을 병합해 심리 중이다....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