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발사주’ 문자 공개한 임은정, 작심하고 국회로…무슨 말 할까
최근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와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검찰개혁이 또다시 좌초될까 우려된다”고 밝힌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국회 공청회에 참석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29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 긴급 공청회에서 임 지검장은 토론자로 나선다. 그는 지난 27일 SNS에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오겠다”며 참석 사실을 알렸다. 현직 검사장이 국회 토론회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번 공청회는 검사 출신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공동 ... [황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