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전현희 표적 감사’ 최재해·유병호 기소 요구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을 수사해 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감사위원에 대해 기소를 요구하며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공수처 수사1부(부장검사 나창수)는 6일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 감사원 전직 관계자 4명, 전직 국민권익위원회 간부 1명을 서울중앙지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공수처에 따르면 최 전 원장과 유 감사위원은 2023년 6월 감사원 사무처 소속 관계자 4명과 공모해, 감사위원들의 권한 행사를 방해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를 받는다. ...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