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피시대 돌입한 韓 증시…“7000선 부근 돌파 가능성도”
올해 국내 증시가 사상 최초로 사천피(코스피 지수 4000선)를 돌파하면서 화려한 비상을 선보였다. 미국발 관세 후폭풍 등 초유의 악재에도 신정부의 자본시장 부스트업 정책에 힘입은 결과다. 증권가는 내년 증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포부인 ‘코스피 5000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일각에서는 반도체 호황과 유동성 랠리에 힘입어 7000선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3994.5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지난달 4일 장중 역사상 최고가인 4226.75까지 급등하기도 ...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