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그대로 사도 3만원”…다이소, 간절기 아우터 시장도 흔든다
“마네킹 그대로 옷을 사도 3만원이 안 되네요.” 직장인 이경민(36·여)씨는 16일 서울 시내의 한 다이소 매장에서 5000원짜리 나일론 바람막이와 티셔츠 두 장을 장바구니에 담았다. 이씨는 “브랜드 옷은 바람막이 하나만 사도 3만~5만원은 기본인데, 여기선 여러 개를 사도 부담이 없다”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은 꼭 들르게 된다. 새 제품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고 말했다. 봄 간절기를 맞아 다이소 의류 코너 앞이 부쩍 붐비고 있다. 다이소는 최근 나일론 경량 집업, 후드 집업, 크롭형 등 바람...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