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재준 의원 “스마트제어 완속 충전기 보조금, 요금 인상 불러”
전기차 완속 충전기 요금이 최근 두 배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우재준 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갑)이 정부의 스마트제어 완속 충전기 보조금 정책이 시장 왜곡과 요금 폭등을 초래하고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우재준 의원은 2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특정 충전기를 중심으로 보조금을 몰아주면서 충전요금이 비정상적으로 인상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국민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기존 1kWh당 160원 수준이던 완속 충전 요금이 300원 이상으...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