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서울시장 레이스 본격화…‘현역 오세훈’ 대항마는
내년 6·3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차기 서울시장 자리에 출사표를 던지는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줄을 잇고 있다. 여야 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현역 프리미엄을 넘어설 ‘대항마’ 찾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공개 칭찬’을 받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경선을 앞둔 당내 신경전도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장 선거 170여 일 앞…민주당서 두 번째 출사표 박주민 더불어민주... [노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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