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없이는 성공 못 하나…성인 4명 중 1명만 ‘계층 이동 활발’ 인식
한국 사회의 계층 이동이 활발하다고 느끼는 성인은 4명 중 1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수 성인이 이른바 ‘계층 사다리’로 불리는 사회 이동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셈이다. 사회 이동성이 경직된 이유로는 자녀의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꼽혔다. 8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의 사회 이동성 진단과 사회정책 개편 방향 연구’에 따르면, 사회 이동성이 활발하다고 인식하는 성인 비율은 25.4%에 불과했다. 보통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9.2%, 활발하지 않다는 비율은 15... [노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