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총장 이어 지작사령관까지…이틀 새 4성 장군 2명 직무배제
12·3 비상계엄(내란) 사건과 관련해 군 수뇌부에 대한 고강도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해군참모총장이 직무에서 배제된 데 이어, 전날에는 지상작전사령관이 직무배제 및 수사 의뢰 조치를 받으면서 이틀 연속 4성 장군 2명이 보직에서 물러났다. 국방부는 13일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을 직무배제했다고 밝혔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 배제했다”며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인사 조치를 시... [조진수]



![[속보] 국방부, ‘계엄 관련 의혹’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직무배제](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