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훈련 중 순직한 두 조종사…육군 “헌신 영원히 기억”
육군은 비상절차 훈련 중 순직한 고(故) 정상근·장희성 준위의 영결식을 12일 국군수도병원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엄수했다고 밝혔다. 영결식에는 순직 장병 유가족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육군 장성단,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대표, 해·공군·해병대 대표 장성, 소속 부대 장병들이 참석해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영결식장 곳곳에서는 유가족과 동료 전우들의 울음이 이어졌다. 김 총장은 조사에서 “정상근 준위는 육군 내에서도 손꼽히는 베테랑 조종사로, 전역을 미루고 후배 양성...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