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12·3 계엄’ 관여 180여명 식별…지작사령관 직무배제·수사의뢰
국방부가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인원 180여명을 식별하고 수사의뢰와 징계 등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 계엄 연루 의혹이 제기된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대장)에 대해서는 직무를 배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2일 국방부 청사에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와 국방특별수사본부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12·3 내란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대해 군에 신상필벌의 원칙이 확고히 자리 잡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계엄에... [조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