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허제 피하자”…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3년6개월 만에 최고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102.9%를 기록하며 3년6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서울 전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 영향으로 당분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5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은 42.5%로 전월(50.3%) 보다 7.8%p(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낙찰가율은 전달(101.4%) 대비 1.5%포인트(p) 상승한 102.9%를 기록했다. 이는 3년6개월 만의 최고치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3개월 연속 100%를 웃돌고 있다. 감정가... [이유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