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환은 강제, 인프라는 외면”…친환경 떠넘긴 서초구·예술의전당](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5/22/kuk20250522000100.300x229.0.png)
[단독] “전환은 강제, 인프라는 외면”…친환경 떠넘긴 서초구·예술의전당
서울시가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마을버스 운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서초구의 주요 회차지인 예술의전당은 마을버스 3개...
2025-05-22 11:28
[김한나]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