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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선고가 31일 나온다. 2021년 10월 기소 이후 4년 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정민용 변호사 등에 대한 선고기일을 연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12년과 추징금 6112억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김씨는 민... [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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