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란 공습 이틀 만에 탄약비 8조 지출…韓 배치 사드도 중동으로
미 국방부가 이란 공습 초기 단 이틀 동안 약 56억달러(약 8조2000억원)에 달하는 탄약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미국의 첨단 무기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미 의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9일 의회에 보고된 이번 추산치는 “이란 작전이 미군의 군무 준비태세를 급격히 위축시키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준비태세 약화 우려를 일축해 왔지만, 막대한 비용 규모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다시 불붙는 분위기다. 미국 행정부는 이...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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