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아덴 조 “8살의 내가 루미를 봤다면…이 순간 기다려왔다” 눈물 [쿠키인터뷰]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하면서 이 순간을 기다려왔다는 느낌이 들어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아덴 조(41)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이같이 말하며 울컥했다. K팝을 소재로 한 작품과 자기 정체성을 녹인 캐릭터로 성공을 거둔 지금, 이제 스스로 인정받고 있다고 느끼는지 묻는 말에 대한 답이었다. 그는 눈가를 연신 훔치며 “미국에서 한국 여성이 멋지고 예쁘고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진짜 배우가 되고 싶었...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