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KDDX 사업 경쟁입찰로 ‘사업위기 관리력’ 검증 기회 자처 [박진호의 아웃사이트]
최근 방위사업청은 지난 2년 가까이 표류했던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 방식을 ‘경쟁입찰’로 결정하였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례적으로 언론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적법성이었고, 경쟁입찰이 가진 상대적 우위는 공정성과 예산 절감 효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업체 간 공동설계에 대해선 “사업 추진 간에 추가적인 담합 요소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리스크가 있어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방사청의 설명이 그럴듯해 보이지만 국내 방위 산업 육성을 위해... [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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