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국회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필요성 직격 제기…“수도권 일극 넘는 제2의 경제축 만들어야”
경상남도가 국회에서 남해안을 가로막는 중첩 규제의 실태를 수치로 제시하며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하게 호소했다. 경남도는 2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포럼’을 열고 경남·전남·부산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묶어 수도권 일극 구조를 넘어서는 국가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영사에 나선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남해안권의 중첩 규제 면적은 3,782.87㎢로 행정구역 면적 3333.06㎢를 초과한다”며 “규제가 땅보다 넓은 ... [강종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