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로 옮겨 붙었으면 큰불 날 뻔" 비번 날 화재 잡은 양산 소방관
양산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마트 인근에서 화재를 발견해 초동대응 하면서 큰 불을 막아 미담이 된다. 양산소방서(서장 최경범) 차정민(34) 소방교는 지난 22일 일요일 오후 6시 1분께 양산시 북정동 소재 마트를 방문하던 중 인근 건물 뒷면 외벽 부위에서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화재발생 사실을 최초 인지했다. 당시 비번이던 차 소방교는 즉시 건물 관계인에게 119 신고를 안내하고 전기·가스 차단을 요청하는 등 신속한 안전 조치를 취했다. 또한 건물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대피를 유도했다. 차 소방교는 건물 내 비치된 소... [신정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