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성 종양진단 ‘캐리엠아이비지’ 고용량 주사액… 건강보험 급여 적용
난치성 종양 진단에 사용되는 방사성의약품의 공급 공백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은 방사성의약품지원센터가 생산하는 캐리엠아이비지(¹³¹I) 고용량 주사액(3mCi)이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아 의료 현장에 공급된다고 10일 밝혔다. Ci(큐리)는 방사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1mCi는 방사성 물질이 1초 동안 3700만 번 붕괴하는 것을 의미한다. 캐리엠아이비지는 종양 세포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특성을 이용해 신경모세포종 등 난치성 종양의 위치와 전이 여부를 진단하...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