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783건…바이오의약품·항암제 개발 증가
지난해 국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783건으로 나타났다. 바이오의약품과 항암제 중심의 글로벌 신약 개발 흐름이 국내 임상시험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783건의 임상이 승인돼 전년(747건)보다 4.8%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제약사가 주도하는 임상시험이 668건으로 전체의 85.3%를 차지했고, 연구자 주도 임상은 115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연구자 임상시험은 전년 83건에서 115건으로 38.6% 증가했다. 의약품 유형별로 보면 바이오의약품...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