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주의 공세에도…코웨이, 수치로 증명한 ‘방준혁 매직’ [기업X-RAY]
코웨이의 사상 최대 실적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방준혁 의장 체제 이후 설계된 사업 확장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주력 사업 위에 침대·안마의자 등 신사업을 더한 구조가 수치로 확인되면서, 행동주의 펀드의 문제 제기 속에서도 현 경영·지배구조 기조가 유지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대비 각각 15.2%, 10.5% 증가한 수치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 [이다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