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공백에 놓인 중도장애인, ‘모래주머니’ 찬 채 달린다 [일하고 싶을 뿐인데③]
우리 사회는 장애를 딛고 일어선 이들의 성공에 열광합니다. 하지만 그 영웅담 뒤에는 시스템의 공백을 온몸으로 버텨낸 개인의 사투가 숨어 있습니다. 쿠키뉴스는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얻은 중도장애 청년을 조명했습니다. 이들이 일터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부딪힌 현실의 벽을 세 차례에 걸쳐 살펴봤습니다. 중도장애인의 복귀를 개인의 의지나 운에 맡기지 않으려면, 사회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이들의 노력이 외로운 영웅담으로 끝나지 않도록, 이제는 국가와 시스템이 제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다시 평범한 일상을 ... [김수지 · 유병민 · 노유지]


![장애인 일자리 81.9%가 계약직…단기·단순 노동만 남았다 [일하고 싶을 뿐인데②]](https://kuk.kod.es/data/kuk/image/2026/01/17/kuk2026011700009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