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버스 사업비 민간 투자 ‘0원’…오세훈 “지분 비율 7대 3으로 조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음달 정식 운항을 앞둔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민간사업자 이크루즈의 지분 비율을 7대 3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29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4)의 한강버스 사업비 투자 관련 질문에 “(민간사업자가) 투자한 만큼 권한을 행사할 수 있도록 지분 비율을 7대 3 정도로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이날 박 의원은 임시회에서 민간사업자 이크루즈가 지분 출자금 49억원을 제외하곤 선박 건조비 등 사업비를 한 푼... [노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