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무승부는 없다, 승리가 목표다” [쿠키 현장]
김도균 서울 이랜드FC 감독이 무승부를 생각하지 않고 승리를 목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27일 오후 7시 목동 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준플레이오프(준PO) 경기를 치른다. 대회 규정상 4위 서울 이랜드는 무승부를 기록해도 3위 부천과 격돌할 수 있는 PO에 오를 수 있다. PO 승자가 K리그1 10위와 홈 앤드 어웨이로 승강 PO를 치른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6승4무를 기록하면서 기세를 끌어 올렸다. 서울 이랜드는 3-4-3를 선택했다. 에울레르, 아이데일, 이주혁이 최전방에 선다. 김주환, 박창... [송한석]


![‘비긴다는 선택지 없다…오직 승리뿐’ 서울 이랜드, 홈에서 성남 잡고 PO 간다 [K리그2]](https://kuk.kod.es/data/kuk/image/2025/11/27/kuk20251127000364.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