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지난해 의성산불 관련 숲가꾸기·임도 확산원인 보도' 사실과 달라
산림청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의성군 산불이 숲가꾸기와 임도 때문에 확산됐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26일 밝혔다. 해당 보도는 당시 의성군 산불 초기에 풍속이 강하지 않은 미풍 수준이었고, 발화 직후 헬기 23대와 150여명을 투입했지만 진화율이 사실상 0%로 산림청이 폐쇄적 산불대응체계를 탈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간벌이 산불을 대형화시킨 핵심 원인이고, 임도가 초기 대응에 쓰이지 못했고 고지대 발화 위험을 촉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산림청은 “당시 기상청은 산불 발생 지역...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