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믹타 외교장관회의 주재…의장직 호주에 인계
조현 외교부 장관이 화상으로 열린 제29차 믹타(MIKTA)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활동을 마무리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의 의장국 수임 성과를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믹타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튀르키예, 호주 등 5개 중견국으로 구성된 범지역 협의체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중견국 협의체로서 믹타의 역할을 강조하며,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할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인... [유병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