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보고 가면 아쉬운 안동 봄 여행’…벚꽃축제·야경·세계유산 ‘한가득’
전통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시가 봄꽃과 전통문화, 야간 경관을 한데 묶은 체류형 관광 전략으로 전국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축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월영교와 하회마을, 옛 철길길, 전통시장까지 동선을 넓혀 ‘머무는 봄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여행의 서막은 오는 4월 1일 개막하는 ‘2026 안동 벚꽃축제’가 연다. 낙동강변과 탈춤공원 일대가 분홍빛으로 물드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벚꽃 터널에 야간 특수 조명을 더해 밤낮...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