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개입 후폭풍 지속될까…환율, 1440원대 ‘숨고르기’
외한당국의 개입 경계감에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에서 관망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37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인 1449.8원 대비 3.3원 내린 1446.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0.1원 오른 1449.9원에 개장했다. 이후 소폭 상승하며 1450원대로 올랐으나 다시 하락 전환하며 내림폭을 키웠다. 이번 주 초 1480원대까지 치솟았던 환율은 지난 24일 1440원대로 급락했다. 개장 직후 외환당국의 시장 관련 메시지에 담긴 고강도 시장개입 의지 등을 반영...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