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LG전자, 누리호 타고 ‘우주’ 간다…국산 부품 실증 확정
SK하이닉스의 저장장치와 LG전자의 저궤도 위성용 부품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를 타고 우주에 올라 성능 검증을 받는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반도체와 전자 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시험해 ‘우주 사용 이력(헤리티지)’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9일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지원 사업’의 우주검증위성 3호 탑재체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24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9개 기관이 선정돼 총 15종 전기·전자 소자와 반도체 부품이 우주 궤...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