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크론 “HBM4 출하 시작”…엔비디아 탈락설 일축
미국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이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고객 출하를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최근 불거진 ‘엔비디아 공급망 탈락설’을 정면 반박했다. 마크 머피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현지시간) 울프 리서치가 주관한 반도체 콘퍼런스에서 “HBM4는 이미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고, 대량 생산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일부 언론 보도는 부정확하다”고 밝혔다. 최근 반도체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탑재할 HBM4 공급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