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퇴계 이황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참가자 모집
경북도는 동양의 산티아고로 불리는 700리 대장정에 나설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경북문화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펼쳐진다. 조선시대의 문신이자 학자였던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은 1569년 69세에 이조판서에 임명됐으나 관직을 사양한다. 임금과 조정의 간곡한 만류에도 퇴계는 1569년 3월 4일 지역발전과 후진 양성을 위해 고향인 안동으로의 귀향한다. 이후 이듬해 타계함에 따라 이 여정은... [노재현]




